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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은아의 화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온라인에서는 서은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을 배경으로 의자 위에 앉아 다리를 뻗은 서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늘씬하고 탄력이 넘치는 다리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은아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으로 2013년 제 50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신예이다.

    그는 2011년 영화 ‘U.F.O’에서 이지현 역으로 데뷔했으며, 그후 2012년 영화 ‘외로워서 그랬어요’, ‘천웅괴담’에서 주연을 맡아 화려한 연기실력을 뽐냈다. 그후 ‘동창생’‘짓’‘레디액션 청춘’‘플레이 걸’‘흑산도’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과 현재 방영 중이 ‘신분을 숨겨라’에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