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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최정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가수 활동 당시 출연했던 광고 속 한 장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정문은 과거 걸그룹 '티너스(TINUS)'에서 문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모 통신사 멤버십 가입자를 위한 세차 광고에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 화면 속에서 최정문은 손에 걸레를 든 채 등장, 한 남성이 타고 있는 차의 세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때 그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튜브탑 의상을 착용한 채 나타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최정문.. 이런 광고 시절도 있었네", "최정문 먹고 살기 힘들었나ㅠㅠ", "최정문 머리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착해.. 쓰리콤보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