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식품가공업체 대표 현장 애로사항 및 현실 반영한 법 개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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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발굴 현장 간담회 개최ⓒ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소규모 식품가공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의성군은 지난 22일 의성읍내 L전통찻집에서 테마가 있는 규제발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미래전략단과 규제개혁위원 중 민간위원들이 주축이 된 규제개혁 사례연구팀과 현장중심, 수요자 중심의 식품가공업체 대표 1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식품가공업체 대표들은 대부분 농촌에서 농산품을 가공해 소득을 증대해 보려는 소규모 사업장으로, 임가공 등 식품제조‧가공업을 경영하면서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각종 보조사업을 추진하면서 느끼는 시행 방법상의 다양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농촌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법 개정 등을 건의했다.
이에 군 미래전략단은 이날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규제를 자체 개선하거나 중앙부처 등 상부기관 건의를 통해 발굴된 소중한 안건들을 적극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