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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영화 '협녀' 제작보고회에서 최근 '물의를 일으킨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언행이 눈길을 끈다. 이같은 상황에서 과거 이병헌이 '자신은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다'는 '과시용 발언'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병헌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출연, 솔직한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병헌은 "자신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안 하고 제일 먼저 커피를 내린다."며 "영화 '달콤한 인생' 이후 커피에 빠졌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부지런하다.""이병헌, 바리스타자격증 부러워.."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