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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앤지프로덕션 제공
배우 한고은이 백년가약 소식을 알렸다. 이 가운데 소속사 측이 속도위반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한고은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23일 뉴데일리스타와 전화통화에서 “속도위반으로 결혼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며 “만남을 가져온 시간이 길지 않지만 서로에 대한 확신이 강해 결혼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고 밝혔다.앞서 소속사 측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 달 30일 한고은이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한 것. 또 두 사람은 양가 친지들만 초대,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것이라 덧붙였다.한편 한고은은 지난 8일 4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열애설을 인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