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자이언티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로꼬와의 쌍둥이샷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래퍼 자이언티는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로 맹활약중인 로꼬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사이가 좋은 힙합 듀오로 알려진 둘은 사진 속 비슷한 의상을 입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이언티는 긴 헤어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이언티 로꼬 친하구나”, “자이언티 양화대교 좋던데 인물도 좋네”, “자이언티 로꼬 쌍둥이샷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래퍼 자이언티는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팀을 결성해 가요제에 참여한다.

    [사진 = 자이언티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