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썸남썸녀' 김지훈이 '잘생김 개그'를 선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 에서는 김정난과 김지훈이 김정난의 이웃사촌인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네를 방문해 지난해 9월 태어난 '리틀 윤형빈' 준이를 대신 돌봤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첫 등장부터 포마드로 머리의 볼륨감을 살리며 넘긴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이를 본 김정난은 "동대문에 있는 마네킹 같아"라며 그를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김정난과 김지훈은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나간 집에서 준이를 목욕시키고 분유를 먹인 후 놀이터에 산책을 나갔다.
-
- ▲ 김지훈 ⓒ'썸남썸녀' 방송화면 캡쳐
-
이 때도 김지훈은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뽐내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려 했지만 준이를 포대기로 업은 모습과 대비돼 독특한 차림을 완성했다.
그는 "아기를 위해선 걸을 때도 바운스를 유지해줘야 해"라며 몸을 크게 들썩이며 걷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놀이터에 도착한 김지훈은 "막간을 이용해 화보 한 장?"이라며 준이를 업고 화보같이 멋진 포즈를 취했다. 멋있지만 어쩐지 웃긴 상황에 시청자들은 또 한 번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썸남썸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