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SBS '썸남썸녀' 방송 화면
    ▲ ⓒ SBS '썸남썸녀' 방송 화면

    '썸남썸녀'가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의 시청률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는 2.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 3.4%,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3.7%에 밀려나는 기록으로 '썸남썸녀'는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경은 자신이 늘 꿈꾸던 이상형과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소개팅 직전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어떡해"만 연발,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수경은 투자심사자인 일반인 남성과 만남을 갖게 됐고, 활발한 모습으로 소개팅에 나섰지만 의외의 복병 심형탁의 등장으로 소개팅 분위기에 산통을 깨는 수모를 당했다.

    한편 '썸남썸녀'가 시청률 최하위라는 위기를 딛고 경쟁 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을 꺾을 수 있을 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