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TV조선 기자 생활 중 겪었던 첫 인터뷰가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기자 조정린은 화려했던 연예계 활동을 접고 TV조선의 기자로 변신, 대중의 큰 관심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어 그 첫 취재로 살인사건 피해자를 찾아갔던 방송이 공개, 그 주인공은 혼성그룹 쿨 전 멤버 김성수의 전 부인이자 배우 공형진의 처제 강모씨와 인터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당시 그는 사건 관련자와 자연스러운 인터뷰를 진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 재조명이 되고 있는 상황.

    한편 조정린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조정린 기자생활 잘하셈”, “조정린~ 살인사건 피해자 인터뷰 어떻게 땄냐 신기”, "TV조선 간판 기자가 조정린인가 첫 인터뷰부터 얼굴 드러내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