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북서부체리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행사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의 아내 배우 김지우가 참석해 대표적인 여름 과일 미국 북서부체리를 홍보했다. 미국 북서부체리는 전 세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북서부 지역의 적절한 일조량과 기온, 기름진 토양을 바탕으로 최고의 당도와 맛을 자랑한다.

    본격적인 체리 시즌은 맞이해 오는 6월 초순부터 8월 중순까지 국내 유명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