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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안내상이 김정훈을 계속해서 견제했다.이날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안내상이 같은 반에 배정된 김정훈의 항상 완벽한 모습을 못마땅해하며 장난스럽게 그를 괴롭히는 모습이 그려졌다.안내상은 김정훈과함께 스페인어 수업을 들었다.'이과 브레인'으로 불리는 김정훈은 스페인어 시간에도 정확한 발음으로 선생님의 칭찬을 받았다.안내상은 이에 질투심이 발동해 김정훈이 학생과 수업 내용에 관한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왜 이렇게 산만해 김정훈 학생"이라고 말하며 김정훈을 당황하게 했다.김정훈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반을 바꿔달라고 울상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