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위저하로 도산면 서부리에서 예안면 천전리 간 도선 경북 제705호가 22일부터 운행 정지됐다.ⓒ안동시 제공
    ▲ 수위저하로 도산면 서부리에서 예안면 천전리 간 도선 경북 제705호가 22일부터 운행 정지됐다.ⓒ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안동호의 수위가 저하됨에 따라 이용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희망의 콜배 운항 중지에 나섰다.

    시는 안동호의 수위저하로 중상류지역 선박운항이 불가능함에 따라 선박과 승선객 안전을 위해 22일부터 ‘희망의 콜배’운항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항을 중지하는 선박은 도산면 서부리에서 예안면 천전리 간 단축 운항하는 도선 경북 제705호로 수운관리사무소는 “이 구간 도선을 이용하던 주민들은 수위저하로 인한 도선 운항중지 등을 확인하고, 주진교 방면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하며, 수위상승으로 선박운항이 가능하면 즉시 운항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