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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구민지 부부의 첫 만남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조성모는 지난 2010년 결혼식 당시 구민지와 첫 만남에 대해 회상했다.조성모는 “지인이 ‘아는 사람이 올 때 까지 시간을 때워 달라’고 해 10분만 있다가 가려고 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 때 지금의 아내가 왔다”며 “첫눈에 반해 그날 집에 돌아가지 않았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또한 조성모는 “아내 구민지는 얼굴과 마음이 너무 예쁜 사람이다”며 “내가 죽자고 따라다녔다”고 털어놨다.한편 조성모 구민지 부부는 지난 20일 임신 5개월째 소식을 전해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