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수현ⓒ뉴데일리
    ▲ 윤수현ⓒ뉴데일리

    오늘(18일) 날씨는 전국에 구름이 많고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일부 지역은 아침부터 늦은 오후에 가끔 비가 와 무더위를 잠시 식혀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이 가장 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고,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는 가끔 비가 올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습하고 더운 여름철에 지켜야 할 건강수칙을 전했다.

    윤수현의 소속사 측은 "윤수현이 전국으로 공연과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니
    여름에는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어 할때가 있다"며 "이럴수록 지치지 않도록 항상 수분을 섭취해 주고, 건강식을 챙겨먹는다"고 말했다.

    또, "목이 생명인 가수들은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한 날에 겉옷을 꼭 준비해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윤수현은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원스러운 가창력과 섹시한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