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기억해’에서 호흡을 맞추는 장나라와 서인국. 두 사람은 각각 81년생과 87년생으로 6살차다. 그러나 장나라는 데뷔 초 모습과 비교했을 때 늙지 않는 ‘방부제 미모'로 서인국과 6살 나이차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 ▲ ⓒ온라인 커뮤니티
위 사진은 장나라의 어릴 때 모습으로 서인국이 태어났을 무렵에 찍힌 사진일 것이다. 공개된 장나라의 어린 시절은 훗날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발돋움인지 야무지게 마이크를 쥐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는 ‘모태미녀’임을 입증하고 있다. -
- ▲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공개된 사진은 장나라의 학창시절 졸업사진. 역시 현재와 비슷한 외모로 또렷한 눈매, 그리고 오뚝한 콧대를 자랑하고 있다. -
- ▲ ⓒ방송캡처
다음은 MBC ‘논스톱’출연 당시 장나라의 모습이다. 현재와 비교했을 때 헤어스타일의 차이만 있을 뿐 청순함과 귀여운 외모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장나라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계까지 진출해 연기력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앞서 그는 드라마 SBS ‘명랑소녀 성공기’, MBC ‘내 사랑 팥쥐’‘운명처럼 널 사랑해’등에서 보여준 연기력은 많은 이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다.이에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너를 기억해‘에서 보여줄 연기력은 또 한 번의 ’장나라 신드롬‘을 만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