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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국 육성재 근육 과시 ⓒ맨즈헬스, KBS2 제공
'너를 기억해' 첫 방을 앞두고 있는 배우 서인국과 '후아유' 종영을 앞둔 육성재의 몸매 대결이 여심을 콩닥이게 만들고 있다.
서인국은 지난 2013년 한 남성잡지 화보 촬영을 통해 완벽 빨래판 복근을 자랑했다. 그는 당시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초콜릿 복근과 팔뚝에 선명하게 솟은 힘줄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극본 박유미, 연출 유학찬)에서 유도부원 역을 맡아 상반신을 드러낸 연기를 선보이며 보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드라마에서 육성재는 노출과 함께 앳된 얼굴과 상반된 거친 상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상큼한 미소를 띈 그의 표정과 다른 긴장감 넘치는 근육 몸매는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한편 KBS2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는 16일 종영을 앞두고 있고, 후속작으로 '너를 기억해'가 22일 첫방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