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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BS2 '여유만만' 방송 화면
니글니글의 송영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밝힌 성형 고백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송영길은 지난 2012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성형 수술을 고백했다.이날 그는 자신의 뚱뚱한 체형에 대해 말하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쌍꺼풀 수술도 하고 살도 찌우고 머리도 길러 파마했다. 이렇게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고백했다.또 방송에서 송영길의 예상수명은 48세로 측정, 송영길 본인과 시청자들 모두 깜짝 놀라는 상황이 빚어졌다.한편 송영길은 KBS 2TV '개그콘서트' 니글니글 코너에 출연하며 큰 웃음을 선사,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