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유비 과거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 이유비 과거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이준기 이유비가 새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 도중 허리 부상을 입어 대중이 안타까워 하는 가운데 이유비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비의 과거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통통한 얼굴과 작은 눈 등 지금과 사뭇 다른 이목구비를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이유비는 방송을 통해 과거 성악 실력을 뽐내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풋풋하고 앳된 얼굴과 가녀린 어깨가 인상적이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와 부상 이유비, 이름이 이유진이었구나"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와 부상 이유비, 풋풋하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와 부상 이유비, 지금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10일 새벽  촬영 도중 허리 부상을 입은 이유비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관계자는 “일주일 정도 뒤 퇴원해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함께 촬영하던 이준기도 오른쪽 코뼈에 골절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