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아가 정창영과의 열애 소문에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11일 정아의 소속사 플레디스의 한 관계자는 “정아에게 확인 결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사귀는 단계까지는 아니다”며 열애 사실을 일축했다.

    이어 “해시 태그는 친분이 두터워서 생긴 일이다”고 거듭 강조, “정아는 애프터스쿨로 다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며 향후 활동에 대해 전했다.

    앞서 정아는 11일 모 보도 매체에 의해 농구선수 창원 LG 세이커스의 정창영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그 증거로 정창용의 이니셜로 추측되는 'cy' 해시태그를 발견, 현재 두 사람은 온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