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일 오후 서울시청 충무기밀실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방지와 대책마련을 위해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모두 발언만 공개하고,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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