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물 지층처분 및 사용후핵연료 사회적 논의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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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김규한 원장, 다음이 이종인 이사장 이사장ⓒ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방폐물 지층처분과 사용후핵연료 사회적 논의활성화를 위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상호협력에 나섰다.
환경공단은 지난 9일 환경관리센터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방사성폐기물 처분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 협약에 따라 앞으로는 방사성폐기물 처분부지 관련 조사‧평가 협력 및 기술자료 교류, 방사성폐기물 처분관련 융합, 협동 및 공동연구, 방사성폐기물 처분관련 신규사업 진출 및 해외시장 개척 등에 상호협력하게 됐다.
환경공단 관계자는 스웨덴, 핀란드,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각국과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은 이미 1970년대부터 방사성폐기물 지층처분을 위한 지질학적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핀란드는 그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용후핵연료 지층처분을 위한 처분장 건설장소를 결정한 바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방사성폐기물 지층처분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긴 하지만, 여러 변수를 고려한 처분장의 지질학적 안정성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는 비교적 최근에 수행되기 시작해 아직 초기단계라고 설명했다.
환경공단 이종인 이사장은 “양 기관 협업을 통해 도출된 과학적‧객관적 결과가 향후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검토가 이뤄지는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