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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감독 정두홍의 아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정두홍 부부는 지난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감독 존 추)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장에 참석했다.당시 정두홍은 16세 연하의 아내와 함께 등장, 취재진의 뜨거운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전두홍의 아내는 전직 요가강사로 알려졌으며 행사장에 짧은 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두홍 아내, 여배우 미모 뺨친다”, "정두홍은 좋겠네“, ”정두홍, 아내분과 행복하게 사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두홍 부부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 지난 2009년 서울의 모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