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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수일 복근ⓒ인터넷커뮤니티
강수일이 오늘 축구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첫 소집에 참가한 가운데,그의 탄력있는 복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강수일이 2011년 K리그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강수일은 사진 속에서 군살이 전혀 없는 매끈한 복근을 공개하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수일,복근 장난아니네" "강수일 훈훈하구나" "지방이 아예 없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강수일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선발돼 오는 16일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미얀마와의 경기에 출전을 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