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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메르스ⓒMBN 방송캡처
부산에서 메르스(중증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정부와 보건당국은 긴장에 빠졌다.6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전 구토 증상을 호소한 A(61)씨에 대해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후 '양성'판정이 나왔다. 검사는 부산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됐다.
A씨는 지난 1일 경기도 부천시의 친척 장례식장에서 확진환자인 조카와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조카는 6일 최종적으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A씨가 1일 부산에서 돌아와 주로 집에 머물렀지만 외부 활동도 한 것으로 보고 접촉자와 이동경로등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메르스 청정지역이었던 부산에도 첫 환자가 나오면서 메르스에 대한 공포는 점점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