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빅토리아 웨이보
    ▲ ⓒ빅토리아 웨이보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메르스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빅토리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웨이보에 “마스크 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씨란”, “메르스 너무 무섭다”, “빅토리아도 메르스 조심하세요”, “마스크 꼭 쓰고 다녀야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