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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캡처
맹모닝의 주인공 맹기용 셰프가 ‘날씬한 도시락’에 출연해 ‘고추씨 보쌈’을 만든 가운데 걸그룹 에이핑크가 호평했다.
맹기용 셰프는 오늘(30일)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에 출연해 고추씨 보쌈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맹기용 셰프가 소개한 ‘고추씨 보쌈’은 삼겹살이 아닌 뒷다리 살을 이용해 칼로리를 낮추고 과일을 듬뿍 넣은 저염식 보쌈김치. 에이핑크는 “너무 맛있어서 손으로 먹고 싶은 맛”이라고 극찬했다.
앞서 맹기용은 지난 25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꽁치를 이용한 샌드위치인 맹모닝을 만들어 ‘자질 논란’으로 시청자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날씬한 도시락’은 ‘잘 먹어야 살 빠진다’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운동법과 식사를 소개하는 신개념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책으로도 발간이 되었고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AOA와 에이핑크가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4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