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현민ⓒ순정에 반하다
    ▲ 윤현민ⓒ순정에 반하다
     

    가수 유승준이 두 번째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또 한 번 대중들 앞에 선 가운데, 방송사고로 뭇매를 맞고 있다.

    유승준은 27일 오전 아프리카tv를 통해 앞선 방송 이후 불거진 논란 해명에 나섰다.

    지난 19일에 이어 다시 한 번 눈물의 호소를 한 유승준. 하지만 카메라가 꺼진 뒤 욕설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관계자들은 방송을 마치고 마이크가 켜져 있는지 인식하지 못한 채 사담을 나누던 중 욕설을 내뱉었다. 이후 "마이크 안 꺼졌네"라는 목소리와 방송은 종료됐다.

    네티즌들은 방송사고로 유승준의 진정성을 의심, 비난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