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김사랑,'8등신 몸매' 드러낸 아찔한 드레스 자태 눈길 '확'

'백상예술대상'에서 김사랑이 섹시한 드레스와 도발적인 멘트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사랑의 몸매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사랑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몸매 중 가장 자신 있는 곳이 어디냐"라는 질문을 받자 당시 김사랑은 "특별히 어떤 부분이라기보다는 비율이 좀 그렇지 않나요?"라며 "예전 미스코리아 때 앙드레김 선생님이 '사랑 씨는 8등신 몸매가 가장 장점이다'라고 말해 주신 적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6일 진행된 제 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박진영에게 도발적인 멘트를 건네 화제가 됐다.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과거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8등신 몸배 대박" "김사랑 몸매 부럽다" "김사랑 몸매로 다시 태어나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