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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이 과거 다이어트에 대한 속내를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송지은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FM '이소라의 가요 광장'에 게스트로 출연, 자신이 독하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송지은은 평소 먹는 즐거움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그런데 요즘 다이어트를 신경 쓰면서 굶을 때 내 자신이 정말 독하다고 느껴졌다라고 답해 청취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송지은은 현재 tvN 금요드라마 초인시대에 출연, 늘 꿈을 찾아 방황하는 지은 역을 맡아 유병재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