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EXID 정화 영어발음 조롱한 TMZ에 비난 여론, 엠버-택연도 분노

스타뉴스팀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15-05-05 07:33 수정 2015-05-05 07:39

EXID 정화의 영어 발음을 조롱한 TMZ에 대해 엠버와 택연이 불쾌함을 나타냈다.

미국의 연예매체 TMZ는 걸그룹 EXID 멤버 정화와 혜린의 영어 발음을 조롱해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TMZ는 1일(현지시간) 기자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TMZ on TV 코너'에서 코리아타임즈뮤직페스티벌 참여를 위해 LA국제공항을 찾은 EXID의 모습을 보도했다.

영상에서 EXID 정화는 인터뷰에서 "I'm so happy"라고 말했다. 이후 한 기자가 이를 따라했고, 다른 기자들은 폭소했다. TMZ 편집장이 말렸지만 이 기자는 "왜 그러느냐, 영국 억양이었어도 따라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영상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한 미국인 누리꾼은 "나라를 대표해 사과한다"고 말했고, 다른 누리꾼은 "불쾌하고, 편견에 가득 차 있다. TMZ는 EXID에 사과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f(x)의 멤버인 엠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미국인들이 이들의 무례하고 유치한 행동에 부끄러워 한다"며 TMZ를 비난했고, 2PM 택연은 "그 사람은 아예 다른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건가?"라고 불쾌함을 나타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