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1A4 바로, 출처 바로 트위터
    ▲ B1A4 바로, 출처 바로 트위터

    B1A4 바로와 김유정이 JS컵을 관람해 열애 의혹이 있는 가운데 과거 바로가 밝힌 이상형이 눈길을 끈다.
     
    바로는 지난해 7월 25일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에 출연했다. 이날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밝고 성격이 해맑은 사람을 좋아한다. 아무래도 내가 좀 차분한 편이라 평소에는 말을 줄이는 편"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기분 업 다운이 심한 편이다. 늘 옆에서 기분좋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한 그는 "연애한 지 꽤 오래됐다. 고등학생 때가 마지막이다"라며 "소속사에서 내린 연애금지령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밝고 해맑은 성격의 김유정이 바로의 이상형에 부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