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제일 많은 곳은 어디일까.
서울시내에서 교통사고가 제일 많은 곳은 초등학교 주변과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서울시가 최근 3년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는 학교 주변에서, 그것도 갓 입학한 7세 어린이의 사고비율이 높았다. 노인은 전통시장이나 공원이 교통사고가 제일 많은 곳으로 분석했다.
교통사고 제일 많은 곳은 초등학교 300m이내 건널목으로 알려졌다. [교통사고 제일 많은 곳,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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