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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유라는 1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 제8회 '2015 케이블TV방송대상'에 참석했다.이날 유라는 블랙과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가슴라인이 강조된 의상을 입은 유라는 매끈한 각선미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유라 드레스 자태를 본 네티즌들은 "유라 볼륨감 이 정도였어?", "유라 몸매 정말 좋다", "유라 新 베이글녀 탄생", "걸스데이 유라 인기상 축하해요", "유라 볼륨몸매 아찔해", "유라 드레스 자태에 남심 후끈"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유라는'도도하라'를 통해 전현무 심형탁 강하늘 김세희 김선신과 함께 인기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도도하라'를 찍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행복했다. 스태프들 모두 감사드린다"라며 좋은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유라 드레스 자태,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