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사업청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사 행정안내실에서 KC-X(공중 급유기 도입사업) 기종 제안서를 제출받았다. 제안서 마감 결과 에어버스. 보잉, IAI 등 3개사가 제안서 제출을 했다. 이날 에어버스가 방위사업청 지원기훈련기사업팀장 김시철 공군 대령에게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