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투표하는 티아라 지현 ⓒ뉴데일리 DB
    ▲ 투표하는 티아라 지현 ⓒ뉴데일리 DB

    6.4지방선거 투표날인 4일 오후 4시 현재까지 서울지역은 49.8%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투표한 유권자는 420만5천384명. 총 유권자는 844만1594명이다. 이 투표율에는 지난달 30~31일 실시된 사전투표 참여자 수가 포함됐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동작구와 양천구가 52.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마포구 51.6%, 서대문구와 노원구가 51.5% 순이었으며 중랑구가 45.7%로 가장 낮았다.

    [사진 =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