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티아라 지연(왼쪽) ⓒ뉴데일리 DB
    ▲ 티아라 지연(왼쪽) ⓒ뉴데일리 DB

     

    6.4지방선거 투표날인 4일 오후 5시 현재까지 서울지역은 53.4%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투표한 유권자는 450만6천109명. 총 유권자는 844만1594명이다. 이 투표율에는 지난달 30~31일 실시된 사전투표 참여자 수가 포함됐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동작구가 56.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마포구 55.3%, 서초구 55.1% 순이었으며 중랑구가 48.8%로 가장 낮았다.

    [사진 =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