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한혜진이 이기적인 기럭지와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혜진은 최근 온스타일 피트니스 프로그램 '투윅스 투 핏'(2WEEKS TO FIT) 티저 영상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한혜진은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선명한 등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혜진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11자 복근, 애플 힙, 섹시 백, 러브핸들, 11자 팔 라인, 뷰티 쇄골 라인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지만, 강도는 높은 바디 트레이닝을 매일 소개할 예정이다.

    한혜진은 '투윅스 투 핏' 촬영을 위해 2주 동안 식이조절을 했으며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데일리 보디 트레이닝을 직접하며 몸매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투윅스 투 핏'에서 한혜진은 14일 동안 매일 5분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고강도 보디 트레이닝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혜진은 "모델로 늘 운동을 해왔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주간 집중해서 운동하며 전에 없던 몸매를 만들었다. 모델 활동하면서 지금이 최고의 몸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한혜진의 '투윅스 투핏'은 오는 6월 3일 시작해 2주간 화~금 매일 오후 10시 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온스타일 '투윅스 투 핏' 티저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