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지드래곤이 하루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타블로 부녀와 찍은 인증샷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타블로 형과 형수님이 이 사진을 보내주셨다. 너무 예쁜 하루"라는 글과 함께 타블로의 딸 이하루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예뻐라"는 글과 함께 타블로 이하루 부녀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 타블로의 품에 안겨 있는 딸 이하루와 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눈빛 완전 달달해", "하루가 부러워", "타블로 딸 하루 갈수록 예뻐져", "타블로 질투나겠네", "지드래곤 하루앓이 내가 다 설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지드래곤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