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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에 권영진 전 의원 선출

“대구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입력 2014-04-29 19:27 | 수정 2014-04-29 20:09

▲ 29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경선을 통해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권영진 전 의원이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로 권영진 전 의원이 선출됐다.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29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시장 후보선출 대회를 열고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권영진 전 의원을 후보로 선출했다.

권영진 전 의원은
국민참여선거인단 대상 투표에서 1,175표를 얻어
서상기 의원(892표), 이재만 전 동구청장(872표), 조원진 의원(724표)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권영진 전 의원은
앞서 27~28일 2개 기관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203표(21.55%)를 얻어 합계 1,418표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경선 대회의 최종 투표율은
37.9%로 상당히 저조했다.

투표율이 낮을 시 조직력이 약한 권영진 전 의원이 불리하다는 분석은
완전히 빗나가고 말았다.

권영진 전 의원이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와의
맞대결로 본선이 치러지게 됐다.

권영진 전 의원은 후보 수락 연설에서
“이번 승리는 대구의 새로운 정치역사를 쓰는 새정치의 승리다.
대구 혁신을 여망하는 대구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승리다.
대구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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