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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탤벗 내한, 세월호 침몰 언급 "가족 모두 함께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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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2 17:49 | 수정 2014-04-22 20:44
영국 가수 코니 탤벗(14)이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코니탤벗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내한 공연 기자간담회에서 공연 수익금을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기부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코니탤벗은 "영국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의 슬픈 소식을 접하고 저희 가족들 모두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이어 " 이후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들과 생존자 가족들 마음을 위로하기 어렵겠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코니탤벗은 만 여섯살 나이로 인기 신인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서 폴포츠 다음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영국의 노래 천사'로 불리고 있다.

한편, 코니탤벗은 오는 23일 경기도 오산 문화예술관,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코니 탤벗 내한, 사진=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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