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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북한, 큰 거 한 방 노리고 있다"

한미 군당국, 북한 핵실험 가능성 대비 긴밀하게 정보공유

입력 2014-04-22 12:46 | 수정 2014-04-22 15:48


국방부는 최근 북한에서 도발위협 징후가 여러 군데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함경북도 길주지역에 있는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에서 다수의 활동들이 감지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군은 북한이 단기간 내에 기습적으로 핵실험을 할 수가 있다고 본다"며 "과거사례에도 핵실험을 위장한 기만 가능성에도 염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의 도발 징후'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말하기가 곤란해서 그런데, 북한에서 최근에 나온 이야기다. 
'적들이 상상하기도 힘든 다음 단계 조치를 취할 준비를 하고 있다'
'4월 30일 이전에 큰 일이 일어날 것이다'
'큰 한 방을 준비하고 있다'는 등의 언급이 북한에서 나오고 있다"


군은 21일 오전 9시부로 
북한 핵실험에 대비한 국방부·합참의 '통합위기관리 TF(태스크포스)'를 가동시켰으며 한미 군당국은 북한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긴밀하게 정보공유를 하면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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