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인터내셔널 부문 유일한 립제품
  •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영감과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 칸텔로>
    독창성이 결합돼 탄생한 <립 마에스트로>가 각국 뷰티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2014]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립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을 해 화제다. 
     
    <립 마에스트로>는 입술에 벨벳같이 부드럽고 촉촉한 매트 피니시를 구현해
    선명한 컬러를 입혀주는 립 라커다.

    백라이팅 테크놀로지를 통해 입술에 깊이 있는 강렬한 컬러감을 선사하며,
    빛을 머금은 듯한 세련된 광채와 입체적인 볼륨감을 연출해 준다.

    여기에 깃털처럼 가벼운 질감과 완벽한 밀착력까지 갖춰내
    여성들이 원하던 립 메이크업을 재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다.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2014] 심사위원들에게 아름다운 컬러, 작은 혁명,
    은은하게 감도는 빛, 부드러운 질감 등의 찬사를 받은 <립 마에스트로> 수상을 기념해
    롯데닷컴에서 <립 마에스트로> 1종 구매 시 립 마에스트로 미니어처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Si 향수 샘플을 증정하며, 롯데백화점에서는 4월 한 달 간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파우치를 증정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홍보담당 오세령 대리는 <립 마에스트로>는 벨벳 같은 혁신적인
    컬러감과 질감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에디터들 등 수 많은 뷰티 전문가 찬사를 받으며,
    전문가 집단의 핫 아이템”
    “최근 트렌드 메이크업인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원톤 메이크업의
    필수 아이템”
    이라고 전했다.

    [사진 = 조르지오 아르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