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 미모' 뉴요커 사로잡았다
  • 배우 최지우 뉴욕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최지우의 생생한 뉴욕 패션 위크 방문기가 담긴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최지우는 관능미가 물씬 풍긴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은 최지우를 더욱 강렬한 여인으로 만들었다. 

    특히, DVF(Diane von Furstenberg) 애니멀 프린트 원피스는 전체적으로 최지우의 강렬하고 섹시한 모습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한 아이템이었다.

    디자이너와 어깨를 나란히 한 최지우는 시폰 소재의 롱 드레스 차림으로 DVF 디자이너 인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지우 뉴욕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우 뉴욕 화보 드라마 때완 완전 달라", "역시 최지우 따라올 자 없네", "최지우 뉴욕 화보 DVF 원피스 대박", "빛나는 여신미모 여전해", "최지우 뉴욕 화보 명불허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아시아 셀럽 중 유일하게 뉴욕 패션 위크에 초청받아 DVF(Diane von Furstenberg) 2014 FW 컬렉션에 초청 된 바 있다.

    [최지우 뉴욕 화보, 사진=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