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S/S 컬렉션 접목해 눈길 … 배우 전지현 등 참석


  • <SK네트웍스>의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앤라운지>
    3월 7일, 8일 동안 서울 청담동 보고재갤러리에서
    [현대미술과 만난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시-Unexpected Moment]
    를 진행했다.

    특히 전시 첫날 <루즈앤라운지> 전속모델 배우 전지현을 비롯
    이연희, 김정은, 모델 한혜진, 샤이니 민호와 태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루즈앤라운지>의 S/S 컬렉션 [블랙 투 더 오리진]를 콘셉트로 
    현대 작가 3인(김병주, 김용관, 이은선)의 작품으로 탄생했다.

    <루즈앤라운지>는 이를 통해 액세서리가 영역에 제한된 <백>이 아닌
    현대 미술 작가들의 아트 오브제로 탄생해 현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신선한 영감을 선사하고자 했다.

    <루즈앤라운지>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최상의 퀼리티를 조화시키고자 한 액세서리 브랜드로
    주요 백화점을 비롯 전국 23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러브즈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