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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챈스' 폴포츠와 씨스타 효린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영화 '원챈스'는 전 세계가 기립박수 친 인생역전의 주인공 폴 포츠의 무대보다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은 코믹 감동실화. 실화의 주인공인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폴포츠와 한국 대표 디바 효린이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이 담긴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의 이색적인 조합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폴포츠와 효린이 함께 촬영한 화보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의 화보로서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인 두 사람이 발산하는 유쾌한 에너지가 담길 예정이다.이날 촬영은 늦은 시간에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를 나누며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특히,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진지한 모습의 폴포츠가 아닌, 유쾌하고 의외의 러블리함을 소유한 그의 진짜 매력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원챈스' 폴포츠 효린의 콜라보레이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3월 16일 발간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에서 만날 수 있다.한편, '원챈스'는 감동실화를 바탕으로 영국,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명품 OST가 눈과 귀를 행복하게 만들 영화로 국내외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오는 3월 13일 개봉한다.[폴포츠 효린 인증샷, 사진=N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