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블랙 씨드의 발아 에너지, 항산화효과로 황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3월을 맞아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선사하는
자외선 차단제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 SPF50+PA+++>를 출시한다.신제품 <프리메라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는
슈퍼 블랙 씨드인 흑깨와 흑콩의 풍부한 발아 에너지로부터 나오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외부 유해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동시에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 안색을 케어,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자외선 차단제다.발아흑깨와 발아흑콩 성분의 이 자외선 차단제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자외선에 노출되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동시에 분비된 피지를 조절하여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키고 피부 바탕을 완성해 준다.5-프리 시스템(5-free system, 무 다이옥산‧무 동물성 원료‧무 광물성 오일‧
무 타르색소‧무 인공향)을 처방한 것이 특징이며, 얇고 가볍게 퍼지는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메라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 SPF50+PA+++>는
전국 프리메라 매장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온라인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사진 = 프리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