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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붕붕이의 일기 2탄, "주인님 절 버리지 마세요" 폭소

입력 2014-02-12 21:36 | 수정 2014-02-12 23:09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의 자동차 '붕붕이'의 일기 2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었던 '붕붕이의 일기'는 네티즌 '은빛토깽'이 제작한 것으로 마치 붕붕이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쓴 것처럼 작성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2탄은 지난 1탄 이후 '별그대'의 이야기로 그림일기로 작성돼 더욱 눈길을 끈다.
공개된 일기에는 지난 1월 16일 방송된 '별그대' 10회에서 돈이 필요해진 천송이가 붕붕이를 팔려고 생각했던 내용이 적혀있다. 
당시 방송에서 천송이는 "얠 팔까?"라는 혼잣말을 했다가 얼른 수습하는데, 이번에 공개된 '붕붕이의 일기'에서 붕붕이의 마음이 표현돼있다.
붕붕이는 "끄앙, 주인님께서 날 보는 눈빛이 달라지셨다. 주인님 저 버리지 마세요. 주인님과 한평생 살고 싶어요. 내 목소리가 들리신 건지 눈빛이 원래대로 돌아오셨다. 휴"라고 표현했다.
이어 다른 일기에서는 운전하는 도민준(김수현)에 대해 "주인님께 조언도 해준 좋은 분"이라고 언급하는가 하면, 22일 일기에는 민준이 택시를 타자 화를 내는 송이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겨있다. 그리고 마지막 29일 일기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붕붕이는 "그대여 부디 잊지 말아요. 그대가 그때에 운전대를 안 잡았던 것을 으아아"라고 써놓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한다.
한편, 붕붕이 일기 2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가 막히네" "귀엽다 귀여워" "별그대 너무 재밌어~" "3탄도 기대합니다" "붕붕이 일기 만든살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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