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주얼리, 페라리워치, 빅토리녹스, 필그림 신상품 출시

  • ▲ 필그림 [2014 스프링 컬렉션]

    덴마크 대표 패션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PILGRIM)>
    자유로운 보헤미안 소녀 감성의
    [2014년 스프링 컬렉션]을 출시한다.

    더욱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자유롭고 가벼운 느낌이 더해져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필그림 스프링 컬렉션은
    별빛, 바다, 폭풍, 사막 등
    자연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아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유니크한 문양과
    시즌 트렌드 컬러와 함께
    따뜻하고 부드러운 파스텔컬러의
    믹스매치가 돋보이는
    스타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도
    자유분방한 보헤미안의 삶의 여유가 묻어나는
    패브릭이나 비즈 등의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엔티크 디자인에 다양한 참 디자인의 장식들이
    서로 어우러져 소재, 디자인, 컬러에서 동시에 오는
    독특한 멋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늘하늘한 화이트 블라우스나
    심플하지만 부드러운 소재의 티셔츠에 매치한다면
    멋 부리지 않은 듯
    가볍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 ▲ 필그림 [하트 플라워 주얼리 세트]

    <필그림>
    은 발렌타인을 앞두고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는
    [하트 플라워 주얼리 세트]를 선보인다.

    평소보다 특별한 날인만큼
    더욱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듬뿍 묻어나는
    필그림의 [하트 플라워 주얼리 세트]는
    편안한 캐주얼 룩에도 사랑스러움을 전달 할 수 있는
    은은한 골드 컬러로 여성미를 돋보이게 해준다.

    특히, 작은 하트 꽃잎이 모여
    한 송이의 꽃을 이루는 펜던트는,
    꽃잎 하나하나마다
    클리어 크리스털이 알알이 박혀있어
    우아함을 배가시켜 주며,
    심플하면서 절제된 디자인은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은
    로맨틱 데이트 룩을 완성하기에 완벽하다.

    목걸이, 귀걸이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4만9,000원대.

    한편,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필그림에서는 오는 2월 7일부터
    15만 원 이상 구매 시,
    [하트 플라워 주얼리 모티브의 너클링
    (손가락 마디에 끼는 반지)]를 증정한다.
    (제품 소진시 종료).



  • ▲ 캘빈클라인 주얼리 [조이어스]

    <캘빈클라인 주얼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우아하고 세련된 주얼리
    [조이어스(joyous)]를 선보인다.

    2014년 첫 번째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캘빈클라인 조이어스는
    캘빈클라인 주얼리 런칭 1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조이어스는 하트 모양의
    사랑스러운 펜던트 목걸이와
    팔찌 두 가지 아이템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캘빈클라인 주얼리는
    조이어스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전국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매장에서
    모든 구매고객에게
    고급 수제 캔디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 페라리 워치 [그랜드 프리미오]

    <페라리 워치>

    [그랜드 프리미오(GRAND PREMIO)]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가죽 스트랩과
    페라리 자동차 바퀴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휠 모양의 다이얼에 계기판의 느낌을 표현한 제품이다.

    골드 컬러의 핸즈와 케이스의 조화로
    강인하고 젠틀한 남성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페라리만의 남다른 개성의 디자인을 한껏 보여준다.



  • ▲ 빅토리녹스 [뉴크로노클래식 1/100]

    <빅토리녹스>

    [뉴크로노 클래식(New Chrono Classic)] 컬렉션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기존 제품에서 한층 더 보강된 컬렉션으로
    바늘이 아닌 숫자 크로노그래프와
    날짜를 표현하는 새로운 유형의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크라운을 연달아 두 번 누르면
    [Normal mode]에서 [Chronograph mode]로 전환 되며,
    이때 시, 분, 초 핸즈는 12시 방향으로 이동하고,
    2개의 선회하는 디스크를 통해 날짜를 표현하던
    6시 방향의 카운터는 제로 포지션으로 조정되어,
    100분의 1초 측정이 가능하게 된다.

    [사진 = 캘빈클라인 주얼리, 페라리워치, 빅토리녹스, 필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