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상징적인 빨간 입술을 버리고,
피치컬러 입술로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에서
2014 S/S 시즌을 맞아
[라 보엠(La Boheme)]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선보인
[라 보엠(La Boheme)] 컬렉션은
섬세하고 감성적인 색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것이 큰 특징.
컬렉션 개발에 직접 참여한
끌레드뽀 보떼의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치아 피에로니>는
[라 보엠(La Boheme)] 컬렉션을 통해
매혹적이며 소녀 같은 로맨스를 느끼도록 했으며,
투명한 눈매와 무심한 듯 시크한 립 메이크업으로
자유분방함을 추구하는
보헤미안 뷰티 룩을 중점적으로 표현했다.
2014 S/S [라 보엠(La Boheme)] 컬렉션은
여신 파우더로 유명한
페이스 하이라이터
[로쎄르 디끌라(réhausseur d’éclat)],
아이섀도 팔레트
[옹브르 꿀뢰르 까드리(ombres couleurs quadri)],
립스틱
[루쥬 에끌라 꽁포르(rouge éclat confort)]의
새로운 컬러로 구성됐다.
▲ 페이스 하이라이터 [로쎄르 디끌라]
[로쎄르 디끌라]는
사랑스러운 핑크&화이트 컴비네이션 컬러 14호가 출시됐다.
정교한 커팅이 돋보이는 광채 하이라이터로,
은은한 핑크 빛 파우더가
얼굴에 맑고 투명한 윤기를 부여하고
얼굴 윤곽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보석같이 빛나는 패키지는
영국 황실 최고의 보석 디자이너이자
알렉산더 맥퀸의 총 책임자인
숀 린(Shaun Leane)이 디자인했다.
가격은 13만 원대.
▲ 아이섀도 팔레트 [옹브르 꿀뢰르 까드리]
라 보엠 컬렉션의 아이섀도 팔레트
[옹브르 꿀뢰르 까드리]는
대담한 자신감과 세련미를 표현하는
두 가지 색상 팔레트로 구성됐다.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느끼게 하는
[피치브라운(211호)]과
섬세한 소녀 같은 달콤한
[플럼브라운(212호)]이
새로운 컬러로 출시됐으며,
덧바를수록 깊은 눈매를 만들어
우아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다.
가격은 10만 원대.
▲ 디저트 립스틱 [루쥬 에끌라 꽁포르]
[루쥬 에끌라 꽁포르]는
풍부한 수분감과 윤기 있는 텍스처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립스틱이다.
누디한 피치 톤의 [스위티 파이(224호)],
피치 브라운 컬러의 [토피애플(225호)],
플럼브라운 컬러의 [피뷸러스 피그(226호)]
총 3가지 한정 컬러로 선보인다.
가격은 7만5,000원대.
[사진 = 끌레드뽀 보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