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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가
일명 [김태희 동안 에센스]로 꾸준한 인기를 끌며,
출시 3년 만에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한 기념으로
3주년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세계 정상(頂上)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오휘 넘버원 에센스]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금빛 열정의 금메달을 상징하는 골드 컬러와
러시아 전통 인형인 마트로시카 이미지를 적용한
이국적인 패키지로 소장가치를 더했다.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는
2011년 출시된 뒤
<오휘> 베스트셀러 에센스로 자리 잡으며,
연간 3천억 원대 브랜드 <오휘>의
대표적인 효자품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오휘> 모델 [김태희]가
스킨케어의 기본 바탕을 다지는
에센스로 애용하면서
입소문이 퍼져 인기가 높아졌다.
이 제품은 우수한 피부 친화성을 바탕으로
세안 후 3초 안에 바르는 부스터 에센스로,
피부 윤기, 보습, 영양, 노화 단백질 개선 및
다음 단계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도와
피부에 놀라운 에너지와 생기를 선사한다.
또한 첨단 재조합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성분이 농축된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으로,
에센스의 풍부한 영양이
피부에 닿는 순간
깊은 촉촉함으로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한 보습감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되찾아 준다.
가격은 8만5,000원대
(본품 35ml, 리필 35ml).[사진 = LG생활건강]





